힘들어서 뿌리는거랑 타주는거 구입
뿌리는것도 난리부르스
타주는건 하루만 잘안먹더니 그담날부턴 꿀꺽꿀꺽

덴탈

한번씩 타서주는데..
그래도 닦아주긴해야할듯싶네요.
안타는것보단 낫겠죠..

물에 타줬는데 그 물은 안먹고
다른 물 먹네요..

양치 하는 걸 싫어해서 항상 물에 타서 먹이는데
싫어하지 않고 잘 먹어요

나름 타주니 안먹을줄 알았더니 잘먹네요...

치석에 좋다는 펫츠 베츠 다 공수해서 써봤는데
기호성두 지랄~같구
그닥 드라마틱한 효과두 못 봤네여!!
간간히 이를 닦이기는 하지만
집사가 게으른 탓에 매일은 힘들더라구여~~;;
이건 물에 희석해서 먹는거라
냥이두 집사두 편하겠어여!?
부디 거부감만 없었으면 좋겠어여~~
둘째가 워낙 개코라..^^;;

물에 넣으면 냄새맡고 안먹을까봐 걱정했는데
냄새가 거의 안나서 시간이 좀 지나면 잘 먹습니다.
입냄새는 원래 잘 안나서 효과는 잘 모르겠고
치아관리효과는 좀 더 지켜봐야될듯~

물에 타서 먹이는 타입이라 간단하고 생각보다 아가들이 잘먹어요 ㅎ

먹고나서 입냄새도 많이 없어졌어요

좋아요

일단 물에 타는걸 본 고양이가 달려들어요-ㅋㅋㅋ
맛있는건줄알고-ㅋ
거리낌없이 잘먹네요

근데 뚜껑이 점점 액체와 같은 색으로 변하는데 고양이한테 괜찮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