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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ancoroby] 가리가리 플레이박스 스크래쳐 (박스사각)
12,000원 9,800원
상품설명
기본정보
상품평 (2)
상품문의 (1)
가리가리 스크래쳐는 고양이 전문 브랜드인 일본 뮤(mju) 에게 개발된브랜드입니다.
넉넉한 사이즈와 부드러운 곡선으로 고양이가 편안하게 쉴수도있고
발톱긁기에도 최적화된 디자인입니다
★좋은 스크래쳐란
고양이가 눈치보지 않고 마음껏 긁을 수 있는 가구인 스크래쳐는 고양이 반려인의 필수품입니다. 스크래쳐가 있으면 고양이는 신체적 정서적인 안정감을 느낄 수 있고, 동시에 반려인은 집안의 가구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발톱을 깊숙이 넣고 '북북'갈아 각질을 성공적으로 제거하려면 스크래쳐 표면은 거칠어야 합니다. 그래서 보통 나무, 삼줄, 골판지, 천을 스크래쳐 소재로 씁니다.
스크래쳐의 종류에는 기둥에 삼을 꼬아만든 줄(사이잘로프)등을 감은 수직 스크래쳐, 골판지를 겹쳐 눕힌 모양의 수평 스크래쳐가 있습니다.
수직 스크래쳐를 구입할 때는 다음을 고려합니다.
견고하고 튼튼한가(바닥 기둥 이음새가 흔들리지 않는지, 체중을 실어 긁어도 기둥이 넘어지지 않는지)
몸을 쭉쭉 늘려 스트레칭 할 수 있을 정도의 길이인가
나무에 자신의 흔적을 크게 남기려는 습성이 남아, 고양이는 보통 수직 스크래쳐를 선호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개체마다 차이가 있으니 반려인은 자신의 고양이에게 알맞은 스크래쳐를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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