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도 잘 빗겨지고 애도 시원해 하는데 내구성이 좀 약하네요
한번 떨어뜨렷더니 부셔짐 ㅠㅠ

아프지도 않구 냥이두 거부감이 없는데
장모냥이(친칠라) 털이 잘 빗기지는 않네여..;;
그냥 맛사지용?

예전에는 쇠로 된 브러쉬를 구입했어요.
아가가 많이 싫어하고 아파하더군요..
그래서 고무 브러쉬로 바꿔봤어요.
브러쉬질 싫어하던 아가가 좋아라 하구요.
하나도 날카롭지 않아 안전해요^^

아직2개월된 아가양이
아플까봐 고무로 된거 구입했는데...
요즘 털이 넘 빠져 이걸로는 부족한듯해요
잘빗어지긴하는데...워낙 많이 빠지더라구요
손으로 잡아당겨두 털이 슝슝~빠지니...고무말구
죽은털뽑아주 강력한걸루 살껄그랬어요 ㅠ.ㅠ

애기가 빗질 해줘도 가만히있네요^^..
마사지 빗으로 좋습니다. 기분 좋은지 허리를 늘려주기까지하네요^^

저희집 냥이는 너무 빗질을 싫어하네요 ㅠ
전에는 쇠로 된 촘촘한 빗을 썼는데
오히려 고무로 된게 피부도 안 상하고 좋다고 해서 썼는데
확실히 전에 쓰던거에 비하면 털이 좀 덜 묻어나오는 것 같네요.
익숙해지게 하려고 노력은 해보지만 ;
워낙 싫어하는 듯 하네요ㅋㅋ;

저희집 1살넘은 샴...

이거 너무 좋아라합니다... ㅠㅠ
너무 잘 산거 같아요..

아픈거 같지도 않구요...
단모종에게도 잘 맞는듯해요... 장모는 모르겠구요...

냥이에게 무리 안가는 브러쉬같아요...
무난하게 구입해도 상관없으실듯합니다...

첸칠라와 앙고라 사이에서 태어난 종으로 털이 많아서
빗질해볼까 하고 구매했거든요.
근데 녀석이 빗질을 하면 싫어하네요..
여하튼 빗살이 고무재질이라서 녀석이 아퍼하거나 그러진 않구여,
대신 빗살이 너무 두텁고,짧고 간격이 촘촘하지 않아 털이 잘걸러지지
않네요.
털이 묻어나와도 긴털 이외의 중모나 단모는 몸에 그대로 남아 있더라구요.
아직 저나 양이가 익숙치 않아서 일 수도 있겠지만 구입했으니까 더 사용해 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