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7년네요. 페르시안 친칠라 아이입니다. 털이 빡빡하지요. 근데 생각보다는 털미용에 도움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구요, 대신 길냥이용으로 구입하는 대량용 사료보다는 확실히 비린내가 덜합니다.

저희 아이는 습식사료와 같이 먹어서 효과는 잘 모르겠는데 가끔 길고양이 줄려고 덜어서 가지고 다니면 확실히 저렴한 사료보다는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가방에 냄새가 베이지 않아 좋아요. 성분의 차이라고 생각할렵니다.

페르시안 친칠라 키웁니다. 털이 길어서 바꾸었는데 광고만큼은 잘 모르겠고요, 헤어볼은 덜 한것 같아요.

안심이 되는데 많이씩은 안먹는건지..
간식을 줘서 그런지 기대가 너무 컸나봐요 ㅜㅜ

지금까지 사와서 먹였던 사료들보단 냄새가 별로 안남

다른사료들은 그 비린내라고 해야되나 그런 냄새들이 났지만

이사료는 살짝 비린내와 고소한냄새도 나고 사료자체가 안부셔서

가루들도 없고 괜찮네요. 확실히 좀 싼 사료들에 비해

좋은듯 그래서 별 다섯개 드림 ㅋㅋ

고양이 한마리를 더 입양 해서 ;;
큰걸로 바꿨어요~~~

역쉬 좋아해용~~~>.<

특히 배송온 상자를...ㅠ-ㅠ;;;;;;;;;;;;;;;;;;;;;;

우리 민감, 지성피부의 페르시안 친칠라 냥이가 이 사료 말고는 먹을게 없을 정도로, 피모에 적합하게 개발된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첨에 멋모르고 로얄캐닌 제품중 인도어, 헤어볼 등 이것 저것 섞여서 먹였는데, 완전 피부 지성되면서 털 다 엉켜서 지가 그루밍해서 다 벗겨 버리더라고요.T.T 원인은 사료에 있었음을 뒤늦게 깨닫고 지금은 거의 이것만 먹여요. 다행히 지루해 안하고 잘 먹지요.^^

잘먹지는 않네요..ㅠㅠ
냄새가 좀 진한거 같아요

키튼사료만 먹이다가
성묘사료는 처음이에요
잘먹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