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께서 화분에 이걸 심으셨는데 한번은 캣크라서 테러 했어지요~ㅋㅋㅋㅋ 엄마가 심어서 거의 다 자라쯤에 위부분만 아작아작 다 씹어서 먹어버렸어요~~ 울냥이 이것 먹을때 아싹아싹 하는 소리 듣고 있으면 저도 먹고 싶어집니다~ 어찌나 맛있게 먹는지~ 그런데 고양이들이 시들시들해지면 안먹어요 적당히 심어서 적당이 좋아 할듯~!

구입 후 화분에 심었는데 정말 손 쉽게 쑥쑥 잘 자라더라고요~^^*
기쁜 마음으로 저희 집 곤냥마마께 바쳤는데....
\'너나 드세요~\'란 눈빛을 격하게 보내면서,
순순히 닭 가슴살을 내놓으면 유혈사태는 피할 수 있을거란 표독함까지...ㅠωㅠ
덕분에 시들어 가고 있는 캣그라스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에혀....--)...3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곤냥마마 시식하시는 그날까지
계속 시도해 볼까 합니다~ㅎ

아깽이가 먹지 않아 별 하나만~
자라긴 정말 잘 자라서 깜놀이었다는~
참고 하세요~^^*

제가 화분키우는걸 좋아하는데 ...
\"테이블야자\" 작은야자나무같이생긴 화분입니다...
요걸 울애기가 싹다 뜯어먹어버려서 ㅠ_ㅠ

씨앗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집에 화분많아서 .. 낮은화분에 씨앗촘촘하게 깔구
살짝 씨앗만 덥힐정도로 흙덥어주고
한 3일이면 싹나기 시작해서 일주일면 5cm~10cm정도로 자라요
전 화분째 그냥 밥그릇물그릇옆에두면 냥이가
생각날떄 뜯어먹더라구요 ....
2주넘어가면 초록색에서 색이 연두색으로 변하고... 좀 볼품없게
됩니다.....

괜찮은것같아요... 전 화분두개로 한개화분상태안좋아질떄쯤
다른화분에 또 씨앗배포해서 ... 교대해주고있어요 ...
정말 깐깐한 우리고양이 ..
키우기 힘들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