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기능성은 좋은데 좀 아파하네요.. 그렇게 부드러운 날이 아니라^^

그래도 뭐...잘 사용하고있어요~

기존에 쓰는 빗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많이 무겁습니다.
대형 고양이에 쓰는건 되겠지만,(10kg 이상고양이)
저희 냥이들한테 쓰면 허리 휘청합니다.
털제거를 원터치로 할수 있다는 장점 이외에는.... 흠....

저희 아가들이 장모들이라서 구입했습니다^^
쉐드킬러는 너무 좋지만 아가들이 빗을때 싫어해서말이죠;;
쉐드마스터 원터치 브러쉬라서 버튼만 눌러주면 털이 싹 빠져주네요~
근데 아직까지 털이 뭉쳐져 나와주진 않네요..;;
쉐드킬러랑 쉐드마스터 두가지가 서로의 단점들을 보완해주는거 같습니다. 죽은털은 역시나 쉐드킬러가 최고인듯싶습니다^^엉킨털과 장모종아가들의 털관리를 위한 제품으론 쉐드마스터가 참 편하고 아가들도 거부반응이 확실이 덜하니 좋네요^^

우리 아이들은 샴이랑 코숏으로 단모종인데...
그루밍을 해주고 싶은 마음에 구입을 했어요.
해보니...
설기설기 있는 침이라 엉킨털을 풀기에 좋을듯해요. ^^